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닐손 주니어 (문단 편집) === [[FC 안양]] === [[2020년]] [[1월 10일]], [[FC 안양]]으로 이적했다. 4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아코스티]]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8라운드 대전과의 경기 에서 [[아코스티]]의 추격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안양에서 1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는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으나, 8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경기에서부터 뜬금없이 '''중앙 공격수로 출전'''했다. 닐손주니어 본인이 공격에 자신감을 보여서 그렇게 출전 시켰다고. 그러나 FA컵 포함 3경기를 뛰는 동안 공격수로서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자 결국 10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부천 FC]] 시절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센터백으로 출전했는데, 중앙 미드필더나 공격수로 뛸 때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그동안 불안하던 안양의 중앙 수비가 닐손주니어의 센터백 출전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여주자 안양팬들은 '진작 센터백으로 쓰지 그랬냐'는 반응을 보였다. 2021시즌에도 계속 안양에서 뛰며, 핵심 선수로 활약했는데, 4월 14일에 치러진 [[대한축구협회 FA컵]] 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의 0:3 대승에 기여했다. 5월 5일의 [[K리그2]] 10라운드 [[부천 FC 1995]] 전에서는 페널티킥으로 팀의 선제골을 넣으며 오랜만에 골맛을 보기도 했다. 이어진 11일의 리그 1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전에서도 89분에 PK로 한골을 추가했다. 6월 20일자 리그 17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원정경기에서 팀동료 [[조나탄 모야|조나탄]]과 함께 멀티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4:5 역전승에 기여하였다. 그런데 6월 말에 닐손주니어가 [[조나탄 모야|조나탄]]과 함께 만나 머리를 자른 미용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다행히 음성이 나왔으나 7월 13일까지 격리될 예정이다.[[https://www.sports-g.com/cyQSq|#]] 9월 4일의 리그 28라운드 [[충남 아산 FC]] 전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선정되었다. 2021시즌 리그와 FA컵, 승격 플레이오프 포함 안양에서의 기록은 35경기 출전 5골 2도움. 정규시즌 종료 후 [[K리그 대상|K리그 어워드 2021]]의 [[K리그2]] BEST XI 미드필더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2021시즌을 끝으로 안양을 떠났다.[[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86882?ref=nave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